달서구·달서구한의사회, 13년째 한방 의료나눔 실천…취약계층 건강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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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달서구한의사회, 13년째 한방 의료나눔 실천…취약계층 건강돌봄 강화

STN스포츠 2026-08-05 16: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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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노정호 기자┃대구 달서구와 달서구한의사회가 13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한방 의료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건강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 7월 30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 후원품 전달식을 열고, 오랜 기간 의료 나눔을 실천해 온 달서구한의사회와 참여 한의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사진=대구 달서구
달서구는 지난 7월 30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 후원품 전달식을 열고, 오랜 기간 의료 나눔을 실천해 온 달서구한의사회와 참여 한의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사진=대구 달서구

달서구는 지난 7월 30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 후원품 전달식을 열고, 오랜 기간 의료 나눔을 실천해 온 달서구한의사회와 참여 한의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달서구와 달서구한의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달서구한의사회 소속 49개 한의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난 6월 한 달간 저소득 취약계층 310명과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참여 한의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한약 처방과 건강 상담을 제공했으며,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800만 원 상당에 이른다.

지난 2014년 시작된 이 사업은 참여 한의원과 지원 대상자가 꾸준히 확대되며 달서구를 대표하는 민관협력 건강복지사업으로 성장했다. 올해까지 13년간 취약계층 2,474명에게 총 8억 3천만 원 상당의 한약과 건강 상담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달서구한의사회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주민을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13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펴준 달서구한의사회와 참여 한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돌봄이 살아 있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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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노정호 기자 shwjdgh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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