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지승현, 신곡 '고된떡볶이' 녹음 중 난관… 프로듀서 영탁 녹음 중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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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지승현, 신곡 '고된떡볶이' 녹음 중 난관… 프로듀서 영탁 녹음 중단 선언

메디먼트뉴스 2026-08-05 15:2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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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지승현과 가수 영탁의 신곡 녹음 현장에서 일시적으로 음반 작업이 중단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5도 2촌'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는 카리스마 배우 지승현의 특별한 서울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정겨운 시골 풍경을 보여주었던 밀양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의 한 녹음실에서 절친한 후배 영탁과 다시 만나 남다른 진지함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이날 VCR에 등장한 지승현은 한여름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완벽한 쓰리피스 슈트를 차려입고 나타나 출연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유의 중후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보는 이들까지 절로 땀을 흘리게 만드는 대반전 패션 감각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승현이 정장 차림으로 찾은 장소는 다름 아닌 정식 음원 녹음실이었다. 앞서 지승현은 자신이 직접 작사한 '고된떡볶이' 가사를 영탁에게 공개한 바 있으며, 이를 들은 영탁이 즉석에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붙이면서 정식 음원 발매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본업이 배우인 지승현은 생애 첫 정식 음원 녹음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지금 엄청 심각하다"… 프로듀서 영탁의 돌발 선언에 스튜디오 얼어붙어

프로듀서로 변신한 영탁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탄생한 '고된떡볶이'는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로 녹음실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하지만 본격적인 녹음이 시작되고 지승현이 첫 구절을 부르자마자 디렉팅 룸에 있던 영탁의 표정이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신중하게 음성을 청취하던 영탁은 급기야 마이크를 잡고 녹음 중단을 선언해 현장을 냉각시켰다. 이를 모니터로 지켜보던 MC 붐 지배인은 내가 영탁을 잘 아는데 저 표정은 진짜 심각한 상황이라며 스튜디오 내 불안감을 드러냈다.

과연 영탁이 갑작스럽게 녹음을 스톱시킨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승현이 과연 무사히 녹음을 마치고 '고된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승현과 영탁의 치열하고 유쾌한 음원 제작 비하인드는 8월 6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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