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농업인 재해보험료 70%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해 농업인 재해보험료 70% 지원

중도일보 2026-08-05 15:21:00 신고

3줄요약
8.5(김해시 폭염 농작업 사고 걱정 덜어드독려)1농업인안전재해보험의 가입 대상과 보험료 지원 비율, 주요 보장 내용을 안내한 홍보물.(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 농업인은 농작업 중 다치거나 관련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장받는 안전재해보험에 전체 보험료의 30%만 내고 가입할 수 있다.

김해시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의 70%를 보조한다. 재원별 비율은 국비 50%, 도비 7%, 시비 13%이며 총 7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87세 농업인이다. 다만 일반4형은 만 84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농작업 과정에서 생긴 신체 상해와 관련 질병을 비롯해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치료급여금 등이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해당 농·축협이나 NH농협생명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모자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숙 김해시 농업정책과장은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업인안전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