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경찰청은 지난 6월 23일부터 지난달까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 안전모 미착용 특별단속'을 통해 안전모 미착용 382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40건)보다 142건(59.2%) 증가한 수치다.
단속 기간 중 두바퀴 차 교통사고는 26건 발생해 전년 같은 기간(43건)보다 39.5% 감소했다.
사고로 인한 부상자도 32명으로 전년 동기(53명)와 비교해 39.6% 줄었으며,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안전모 착용은 두바퀴 차 운전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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