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은 직무 지원 분야의 실무자를 조직 안에서 직접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율곡 직무강사 전문가과정 Ⅰ·Ⅱ’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직무 경험과 기술을 조직의 교육자산으로 쌓아 지속가능한 내부강사 양성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도내 행정직 직원 6·7급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율곡 직무강사 전문가과정Ⅰ은 계약과 예산 분야 6급 직원 그리고 율곡 직무강사 전문가과정Ⅱ는 급여, 물품, 학교회계 분야 7급 직원을 대상으로 꾸며 진다.
연수 첫날인 5일에는 대면 교육과 일터학습(WBL)을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됐다. 이날 연수참가자는 과정을 거치며 각자 자신의 강의와 교안을 완성 한데 이어 수료 후에는 신규 임용예정자 연수 등 실제 강의와 보조강사 활동을 이어갔다.
율곡연수원 관계자는 “두 과정에서 양성된 내부강사와 교안을 조직의 교육자산으로 축적하고 내부강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습공동체와 직무아카데미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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