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 A씨가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당시 간이 소변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에서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오자 혐의를 인정했고,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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