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홈런, 오늘은 2루타… 이정후 3경기 연속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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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홈런, 오늘은 2루타… 이정후 3경기 연속 장타

한스경제 2026-08-05 14:4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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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이정후는 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 초에 안타를 치며 텍사스를 상대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5로 전날보다 0.001 떨어졌다.

전날 홈런 2방을 날렸던 이정후는 이날 상대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했고, 득점과 타점도 없었다. 샌프란시스코는 4-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경기에서 1타석 1볼넷 1득점 했다. 샌디에이고는 9-4로 승리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츠 소속의 고우석은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끝내고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스빌 배츠와 홈경기에서 8회 초 등판했다. 그는 1이닝 동안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고우석은 지난달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전에서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정지 징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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