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코르티스 리더 마틴이 첫 공중파 예능에 홀로 출연해 신인다운 패기와 숨은 매력을 공개한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마틴은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공중파 예능에 나선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보던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한 그는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코르티스만의 제작 방식도 소개한다. 마틴은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시스템을 설명하며 저작권 수익을 나누는 방식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데뷔 비하인드도 털어놓는다. 마틴은 7살 터울의 누나가 소속사 오디션 공고를 찾아준 덕분에 가수의 꿈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현재의 자신으로 이어진 계기를 전한다.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영크크’ 탄생 과정도 공개된다. 멤버들이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팀 정체성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음악을 함께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이름이라는 설명이다.
마틴은 무대도 선사한다.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반전 보컬 실력을 뽐내며 현장을 사로잡는다.
한편 코르티스는 데뷔 후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을 잇는 첫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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