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뛰어넘었다”…박찬욱 감독→NCT 127, ‘오디세이’ 극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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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뛰어넘었다”…박찬욱 감독→NCT 127, ‘오디세이’ 극찬 리뷰

일간스포츠 2026-08-05 14: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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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부터 아이돌 그룹 멤버들까지, 국내 셀럽들이 ‘오디세이’를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개봉을 기념해 영화 ‘오디세이’ 극찬 리뷰를 5일 공개했다.

먼저 박찬욱 감독은 “위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새로운, 당대의 해석을 필요로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일을 탁월하게 해냈다”며 호메로스의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놀란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보냈다. 

황동혁 감독은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 안 나온다”며 감탄했고, 장준환 감독은 “상상 이상의 강렬한 한 칼”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호평을 남겼다. 임필성 감독은 “놀란 감독이 새롭게 쓴 ‘오디세이’, 압도적이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트로이 목마’의 재해석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평했고, 김주환 감독은 “가장 완벽한 영웅의 서사를 봤다”며 영화를 추천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배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제훈은 “놀란 감독은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임시완은 “내가 알던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인지 몰랐다”며 놀란 감독의 새로운 해석에 존경심을 표했다.

문소리는 “잊을 수 없는 맷 데이먼의 눈빛. 오래 기억에 남을 눈빛이었다”며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고, 김유미는 “압도적이고 강렬한 스케일.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다”고 평가했다. 

NCT 127 멤버들도 입을 모아 ‘오디세이’를 추천했다. 쟈니는 “한 번으로는 아쉬워서 한 번 더 볼 것”이라며 N차 관람을 약속했고, 재현은 “보고 나왔는데 또 보고 싶다”라며 작품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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