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유재석과 특별한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5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출연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이날 유재석은 “중학교 때 부활 앨범을 사서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며 오랜 팬심을 드러낸다. 이에 이승철은 “이 의자에 얼마나 앉고 싶었는지 아세요?”라며 오랫동안 ‘유 퀴즈’ 출연을 기다려왔다고 밝힌다.
올해 첫 손주를 품에 안은 이승철은 나훈아, 조용필에 이어 KBS ‘한가위 대기획’ 무대에 오르게 된 근황도 전한다.
40년 음악 인생을 만든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승철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노래 실력과 부활 보컬 오디션에 합류하게 된 과정, 어머니가 빚까지 내며 가수의 꿈을 응원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박찬욱 감독과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한다. 여기에 2002년 발표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가 다시 주목받게 된 배경을 언급하며 “유재석 덕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또 ‘슈퍼스타K’ 심사위원 시절 독설 이미지와 달리 집에서는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반전 일화와 함께, 40년 동안 라이브를 지켜온 자신만의 보컬 철학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