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초등생 40명, 원어민과 영어 자신감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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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등생 40명, 원어민과 영어 자신감 키웠다

중도일보 2026-08-05 12:2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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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생교육과-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부산진구 초등학생들이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열린 '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 초등학생들이 원어민과 대화하고 놀이형 수업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덜었다.

부산진구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를 열었다.

구가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캠프는 영어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에게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교수와 함께 영어회화와 체험실 수업, 게임 등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했다.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료와 놀이를 통해 영어권 문화도 경험했다.

일정은 5일간 비합숙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통학버스를 운행했다.

부산진구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학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넓힐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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