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라면과 통조림, 간장, 커피믹스 등 대표 가공식품과 신규 입점 상품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및 묶음 증정 행사를 전개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 적립 할인과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40% 가격을 깎아주는 다개수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주요 장바구니 물가 품목인 봉지라면 부문에서는 묶음 할인 방식이 적용된다. 삼양 라면 1963과 짜르르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받는다. 두 상품 간 교차 구매가 허용되어 서로 다른 제품을 조합해 구매해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오뚜기 분말 및 고형 카레 13종 제품군 역시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레 제품군도 교차 구매가 가능하지만 각 점포별 입점 품목 구성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대용량 생필품과 조미료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전제로 한 전용 할인 혜택이 마련되었다. 샘표 양조간장 701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정상가 2만 470원에서 2670원 할인된 1만 7800원에 판매된다. 해당 간장 상품 구매 시 500ml 용량의 추가 증정품이 함께 제공된다.
대용량 커피 상품인 남양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4만 2900원에서 1만 원 인하된 3만 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다개수 구매 시 할인율이 높아지는 품목으로는 단백질 및 반찬용 가공식품이 배치되었다. 사조 살코기 참치 S는 기존 정상가 9980원에서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신상품으로 출시된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은 판매가 1만 980원에서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 들어간다. 피코크 크리스피 깔라마리는 기존 8980원에서 20% 할인된 7184원에 판매된다.
간식류와 단독 입점 신상품 라인업도 행사 품목에 포함되었다. 고래사 바로먹는 크랩바는 밀가루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3팩 구성으로 7980원에 선보인다. 과자류 신제품인 크라운 빅파이 살구 에디션은 4480원, 크라운 산도 살구팝은 4780원에 판매가가 책정되었다. 이마트 단독 판매 신상품으로 지정된 칠레산 레드와인 도스코파스 쉬라는 병당 4900원에 공급된다.
행사 상품으로 뚝딱! 맛집 안 부러운 꿀조합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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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살코기 참치는 기름을 가볍게 털어내고, 여기에 샘표 양조간장 701 한 스푼과 고소한 참기름을 쓱 두르면 감칠맛 넘치는 간장 참치 비빔밥이 뚝딱 완성된다. 양조간장 특유의 깊은 발효 풍미가 참치 살코기의 고소함과 찰떡같이 어우러져, 복잡한 양념을 곁들이지 않아도 입에 착 감기는 훌륭한 맛을 낸다. 톡 터지는 반숙 달걀프라이와 바삭한 김 가루를 얹어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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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 크리스피 깔라마리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딱 10분만 구워내면 바삭함이 최고조에 달한다. 여기에 이마트 단독 상품인 도스코파스 쉬라 와인을 곁들이면 짭조름한 오징어튀김과 와인의 진한 과실 향이 환상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고래사 바로먹는 크랩바는 프라이팬에 살짝 굽거나 톡 쏘는 고추냉이 마요네즈를 듬뿍 찍어 먹어보자. 근사한 와인 바 부럽지 않은 고급 안주로 변신한다.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을 끓일 때는 아삭한 청경채나 숙주나물, 그리고 사조 참치를 살짝 얹어보자. 얼얼하고 진한 국물에 기분 좋은 식감과 묵직한 고소함이 더해져 맛이 한층 깊어진다. 삼양 짜르르 라면은 매콤한 국물 위에 부드러운 삶은 달걀이나 짭짤한 체다치즈 한 장을 얹는 것이 비법이다. 기분 좋은 매운맛과 혀끝을 감싸는 진한 고소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가공식품 물가 부담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유통업계의 대용량 기획 및 다개수 할인 프로모션은 상시화되는 추세다. 소비자 구매 패턴이 필수 생필품 위주의 실속 소비로 재편됨에 따라 마트 차원의 포인트 연계 할인과 교차 구매 옵션 제공이 강화되고 있다. 전국 이마트 점포별 재고 현황 및 입점 수량에 따라 일부 신상품과 한정 수량 품목은 행사 기간 중 조기 소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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