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께 튀르키예 화물선 '나데즈다'호가 러시아 남서부 노보로시스크 해안에서 20해리(약 37㎞) 떨어진 흑해 해상에서 자폭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튀르키예 투데이와 교통인프라부 산하 해사총국이 전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선원 3명이 중상을 입었고, 선수 부분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튀르키예 당국은 이번 공격에 대한 주체를 밝히지 않으면서, 향후 흑해에서 안전한 항해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제작: 김건태·맹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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