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버라이어티 ‘대탈출’이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기존 멤버였던 강호동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은 5일 “‘대탈출’은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면서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대탈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반드시 단서는 존재한다’고 귀띔하고 싶다”면서 후배들에 당부를 전했다.
CJ ENM이 제작하는 ‘대탈출’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21년 시즌4까지 총 네 시즌을 선보였다. 초대형 세트와 탄탄한 스토리, 독창적인 세계관을 결합해 방 탈출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구축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무대를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보여줬고, 올해 하반기에는 티빙에서만 공개된다.
원년 멤버인 김종민과 신동의 컴백, ‘대탈출’ 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와 새로운 멤버 승관이 합류해 다채로운 관계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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