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의 5세대 전투기 '칸'의 두 번째 시제기 P1이 자체 동력으로 지상 주행을 실시했다고 미국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 등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P1은 비행 시험을 위한 시제기인 P0를 기반으로 설계를 수정해 항전 장비, 레이더와 센서 등을 시험하는 두 번째 시제기입니다.
이번에 실시한 동력 활주 시험은 엔진 작동, 제동, 조향, 비행 제어 시스템 등을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P1은 자체 동력으로 점차 속도를 높여 활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향후 시험 비행을 앞두고 지상 시험의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튀르키예는 P1을 활용해 레이더, 센서 융합, 스텔스 성능, 비행 특성 등을 검증하고, 이후 P2·P3 등 후속 시제기로 전투체계 등을 시험하며, 실전 배치는 2028년이 목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X TUSAS·유튜브 튀르키예 국방부·TUSAS·사이트 더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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