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강서 다회용기 쓰고 쓰레기 주우면 '에코마일리지' 준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말 한강서 다회용기 쓰고 쓰레기 주우면 '에코마일리지' 준다

연합뉴스 2026-08-05 11:15:02 신고

3줄요약
에코 덩크 챌린지 에코 덩크 챌린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가 올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에코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야영장인 '한강밤핑'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달 금·토요일 저녁마다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한 뒤 이를 인증하면 1천 마일리지와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 또는 1365 자원봉사포털(1365.go.kr)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달 금∼일요일에는 한강공원에서 '에코 미션'이 진행된다.

음식을 배달시킬 때 1회용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쓰고 이를 영수증이나 사진으로 인증하면 1건당 500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캔, 유리병을 반납하면 개당 100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재활용품을 농구공처럼 던져 분리 배출하는 '에코 덩크 챌린지' 등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로 500마일리지를 받는다.

에코 마일리지는 서울시 세금 납부(ETAX), 온누리·서울사랑상품권 구매, 가스비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여름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레 자원순환과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