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권상우·손태영 내가 이어줬다”…깜짝 중매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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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권상우·손태영 내가 이어줬다”…깜짝 중매 비화 공개

스포츠동아 2026-08-05 11:0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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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성수가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만남을 직접 주선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7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김요한과 오연희의 관계를 점검하기 위해 두 사람을 직접 만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김성수는 “예전에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을 이어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성수는 당시 손태영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고,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떠올린다.

그는 “촬영하면서 손태영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 부분이 있었다”며 “권상우도 같은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알고 두 사람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어 “만남을 주선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권상우가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김성수는 “소개하기 전부터 두 사람의 결이 잘 맞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덧붙인다.

이를 들은 송해나는 “김요한과 오연희도 잘 어울리는 것 같으냐”고 묻고, 김성수의 답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절친 박상면과 함께 오연희를 만나 김요한과의 관계를 직접 묻는 모습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몇 번 만났냐”, “김요한의 어떤 점이 좋았냐”며 솔직한 질문을 이어가고, 이후 김요한까지 합류해 한층 깊어진 대화를 나눈다.

김성수가 공개하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중매 비화와 김요한·오연희의 근황은 7일 밤 9시 방송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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