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먼저 전화해 셀카 보냈다"…폭로女 통화내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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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먼저 전화해 셀카 보냈다"…폭로女 통화내역 공개

인디뉴스 2026-08-05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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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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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을 둘러싼 폭로 논란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여성 A씨가 5일 새벽 SNS에 멀티프로필 사용 정황과 통화 내역을 추가로 공개하며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통화내역 공개…"먼저 연락한 쪽은 황정민"

 

A씨는 지난해 8월20일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걸어 셀카를 보내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2년간의 소통 중 격한 반응을 보인 시점은 2~3일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기간에는 스스로 연락을 끊거나 상대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A씨는 특정 날짜의 반응만 골라 스토킹으로 몰아갔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멀티프로필은 은폐 수단"…소속사 개입 의혹도

 

A씨는 황정민이 배우자에게 관계를 숨기기 위해 카카오톡 멀티프로필을 소통 창구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속사 샘컴퍼니의 리스크 관리 대응이 사건을 일방적 피해 구도로 만드는 데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앞서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A씨는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현재 형사 1심이 진행 중이다.

2억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별도로 제기한 상태다. 두 사건 모두 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어 향후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SNS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통화내역까지 나온 이상 진실이 뭔지 재판에서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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