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 보고회<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일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2027년 5월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린다.
거창·산청·함양·합천 등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열고 종목별 경기는 4개 군에 나눠 진행한다.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홍기 군수와 추진기획단 소속 24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과 성화 봉송, 숙박·교통·의료·안전 등 분야별 계획을 살폈다.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웰컴센터와 프레스센터 운영 방안도 점검했다.
거창군은 4개 군 실무협의회와 경남도·경남도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정기적으로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공동 개최 4개 군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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