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3%에 폭염중대경보…충청에도 첫 발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도권 43%에 폭염중대경보…충청에도 첫 발령

연합뉴스 2026-08-05 10:18:58 신고

3줄요약
첫 폭염중대경보 덮친 서울시 첫 폭염중대경보 덮친 서울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서울에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둔치 공원에 있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에 태양을 형상화한 모습이 표현되고 있다. 2026.8.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되면서 수도권 40% 이상이 폭염중대경보 아래 놓이게 됐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와 충남 청양, 인천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이번에 발령된 폭염중대경보는 오전 11시 발효된다.

충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 전역 등 기존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고 해제되지 않은 지역을 합치면 수도권 육상 기상특보 구역 46곳 가운데 43%인 20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황이 됐다. 나머지 26개 구역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다.

건강한 사람도 위협할 수준의 더위가 나타난다는 경고인 만큼, 정말 필요한 경우 외에는 야외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5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특보 발효 현황.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특보 발효 현황.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lee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