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쌓고 상품권 나누고…교촌치킨앱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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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쌓고 상품권 나누고…교촌치킨앱 새단장

이데일리 2026-08-05 10:0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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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교촌치킨이 자사앱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확대하고 상품권 공유와 리뷰, 배달 현황 조회 기능을 추가하며 고객 유치 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의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의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자사 주문앱 ‘교촌치킨앱’을 개편하고 멤버십 혜택과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주문 기능 중심이었던 기존 앱을 고객 혜택과 이용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멤버십 포인트 적립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형 포인트 적립 이벤트와 ‘쿠폰상점’을 새롭게 도입하고, 상품권 공유 서비스 ‘교촌포켓’, 리뷰 기능, 주문 배달 현황 조회 기능 등을 추가해 앱 활용도를 높였다.

교촌치킨앱 멤버십은 구매 금액에 따라 3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개편 이후 고객은 등급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문 결제 금액을 차감하거나 오는 9월 15일 문을 여는 쿠폰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상점에서는 포인트로 교촌치킨 메뉴를 권장소비자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소 구매 금액 기준도 없다.

교촌은 결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출석체크와 설문조사 등 앱 내 활동으로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멤버십 개편은 쿠폰상점 개장일인 9월 15일부터 적용된다.

새롭게 선보인 교촌포켓은 고객이 보유한 교촌치킨 메뉴상품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포켓을 개설한 리더는 최대 30명의 멤버를 초대할 수 있으며, 멤버들은 공유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금액권은 공유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문한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후기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리뷰 기능도 추가했다. 교촌은 고객 후기를 메뉴와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외부 배달앱에서 제공하던 배달 현황 조회 기능도 자사앱에 도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앱 안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가족과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혜택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서비스 효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와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해 고객 맞춤형 멤버십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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