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 상반기 최대 실적···해저·육상 사업 동반 성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S마린솔루션, 상반기 최대 실적···해저·육상 사업 동반 성장

이뉴스투데이 2026-08-05 10:05:00 신고

3줄요약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사진=LS마린솔루션]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사진=LS마린솔루션]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LS마린솔루션이 해저와 육상 시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82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3%, 영업이익은 약 61%, 순이익은 약 21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실적 개선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TPC2) 사업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통신케이블 설치 프로젝트가 견인했다. 자회사 LS빌드윈도 싱가포르와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초고압 지중케이블 공사를 수행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수주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현재 연결 기준 약 66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2442억원의 약 3배 수준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안우이와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성능 개조를 마친 포설선 GL2030이 투입되면서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해상풍력 사업 확대와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참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해저와 육상을 아우르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력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