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올해 합격자보다 94명 감소…"명예퇴직 감소 등 사유"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5일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사전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장애인 구분 모집을 포함해 총 289명이다.
분야별로는 ▲ 유치원 36명 ▲ 초등 75명 ▲ 유치원 특수 3명 ▲ 초등 특수 8명 ▲ 중등 18과목 93명 ▲ 중등 특수 38명 ▲ 비교과 36명(보건 13명·영양 2명·사서 6명·전문상담 15명)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교원 정원 조정이나 추가 수급 사유 등에 따라 시행계획 공고(유초등 9월 9일·중등 9월 30일) 시 변경될 수 있다.
전체 사전 예고 인원은 2026학년도 최종 합격자(406명)보다 28.8%(117명) 감소한 것이다.
특히 중등(167명)은 2026학년도 합격자(261명) 대비 94명이나 줄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최근 3년 사이 명예퇴직 신청자가 감소했고, 전년도 선발한 임용 대기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등 주요 과목 선발 예고 인원은 국어 8명, 수학 8명, 영어 6명, 일반사회 4명, 역사 4명, 생물 9명, 체육 23명, 기술 3명 등이다.
유초등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등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유초등 11월 7일, 중등 11월 28일 치러진다.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장애인 구분 모집 선발 지원자는 원서접수 취소 기간에 실제 응시할 곳을 선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임용정보-교원임용시험-초·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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