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오는 13∼14일 '꿈꾸는 도서관, 함께하는 AI: 미래세대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을 주제로 제18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일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도서관 인공지능 특별관심그룹 의장인 앤드루 콕스 영국 셰필드대 교수가 '도서관과 윤리적 AI'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이정미 서울여대 교수, 휴이 빈 헹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사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주제·사례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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