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여은파로 사랑받은 한혜진과 화사가 오랜만에 관찰 예능에서 뭉친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지난 2일 ‘한혜진×화사, 남대문 시장에서 즐기는 쇼핑과 야무진 먹방’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과 화사는 남대문 시장을 찾아 쇼핑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가 마사지 볼과 사우나 방석, 거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많이 구매하자 한혜진은 “그만 사라”고 잔소리를 하며 여전한 자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화사표 먹방도 예고됐다. 지난 2018년 곱창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화사는 간장게장과 덕자찜을 즐겼고, 한혜진에게 “음식을 앞에 두고는 말을 자제해달라”고 티격태격하면서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이들은 지난해 박나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재회해 여은파 시즌2를 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박나래가 그해 12월 전 매니저들과의 법정 공방을 시작하고 활동을 중단하면서 이는 자연스레 불발됐다. 이후 한혜진과 화사가 관찰 예능에서 재회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혜진과 화사의 에피소드가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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