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디딤돌 삼아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르티스는 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북미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NORTH AMERICA’를 시작한다. 이후 16일까지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를 차례로 돈다.
코르티스의 이번 투어는 북미를 포함해 한국과 일본까지 9개 도시에서 열리는 14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앞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쏟아진 5만 관객의 관심이 티켓 구매로도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북미 공연은 인천에서 시작한 첫 투어를 해외로 시작하는 첫 출발점이다. 투어명 ‘PUT YOUR PHONE DOWN’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공연에 몰입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롤라팔루자에서 보여준 거친 에너지와 관객 참여형 무대를 단독 공연으로 확장한다.
코르티스는 북미 일정을 마친 뒤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공연을 연다. 9월 4∼6일에는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첫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펼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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