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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고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해당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에게 교내 중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호를 따라 외친 학생 10여명은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배재는 사건이 불거진 뒤 수석코치를 포함한 야구부 코치 4명을 대상으로 직무정지 조치를 했다. 현재는 수석코치만 직무정지 상태다.
이에 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에서 해당 학생들에 대한 징계와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학생 개개인이 특정될 우려가 있어 징계 결과를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치 4명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가 이뤄졌고 현재는 수석코치만 직무정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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