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스틸 공개…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스틸 공개…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대

스포츠동아 2026-08-05 09:07:06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8일 공개하는 들쥐‘는 의문의 존재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까지 모두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순용(이규형)이 정체불명의 ’들쥐‘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세 인물이 각자의 목적을 안고 사건에 뛰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이 연기한 문재는 모든 것을 잃은 뒤 혼란과 절망에 빠진 인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삶을 되찾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류준열은 “순간순간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감정의 강약을 조절하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설경구가 맡은 사채업자 노자는 잃어버린 돈을 찾던 중 ‘문재’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쇠방망이를 들고 누군가를 추격하는 모습만으로도 거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예정이다. 김홍선 감독은 설경구를 두고 “‘노자’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평가했고, 류준열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화면에 담아내는 모습이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규형은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형사 순용으로 변신했다.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의 날카로운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약 10kg을 감량했으며, “사건에 자신이 왜 얽히게 됐는지에 대한 의문과 끝까지 진실을 쫓는 집요함이 캐릭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