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버거운버거(BURGER UN BURGER)가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캠퍼스 내에 건국대점을 열고 대학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버거운버거 건국대점은 수업, 팀 프로젝트, 과제, 동아리 활동 등으로 교내 체류 시간이 긴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업 사이 짧은 공강 시간에도 교문 밖 상권으로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브랜드명 ‘버거운버거’는 ‘한입에 먹기 버거운 버거’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했다. 슬로건 ‘ONE BURGER IS ENOUGH!’에 맞춰 버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주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건국대점에서는 비프·치킨 버거를 기본으로 새우, 통모짜렐라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치킨너겟, 어니언링, 치킨강정 등 버거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함께 운영해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학생들의 식사 시간은 수업 일정에 따라 짧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아 메뉴 선택의 다양성과 식사 편의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버거운버거 건국대점은 공강 시간 점심 식사부터 수업 전·후 간단한 식사, 늦은 오후 간식 수요까지 아우르는 메뉴와 운영으로 교내 다양한 식사 니즈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건국대점 개점은 버거운버거가 대학 캠퍼스 내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그동안 여러 대학 캠퍼스에서 매장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건국대학교 내에도 거점을 마련해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건국대 학생들은 새 매장 오픈으로 교문 밖 상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캠퍼스 안에서 버거와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버거운버거 측은 “학생들이 수업과 학업, 다양한 교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 가까이에서 식사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버거운버거 건국대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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