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나우즈가 요즘 세대에는 낯선 1980년대 디스코를 2026년 아이돌의 감각으로 되살린다.
나우즈는 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Achilles’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일본 데뷔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Achilles’는 1980년대의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나우즈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첫눈에 반한 순간 느끼는 이끌림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
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레트로한 분위기 속 글리터 의상을 입고 등장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선보인 록·EDM·힙합 장르의 곡들과 달리 디스코 특유의 리듬과 세련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나우즈는 신곡 발매를 맞아 오프라인 버스킹 행사도 연다.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신곡 ‘Achilles’를 비롯해 기존곡 무대를 선보인다.
나우즈는 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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