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민하가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쏟아진 관심에 담담한 반응을 보인다.
7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김민하가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인천 노포 맛집을 찾는다.
인천 먹트립을 이어간 전현무는 “여기는 파도 파도 노포가 많다”며 인천 토박이 기사가 추천한 1979년 문을 연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전기구이 통닭과 삼계탕을 맛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삼계탕을 끓이는 날은…”이라며 어린 시절 추억을 꺼낸다.
이어 전현무는 이날 먹친구를 두고 “처음 김성균을 봤을 때처럼 놀랐다”고 귀띔한다. 잠시 뒤 등장한 김민하를 본 곽튜브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전현무도 반갑게 맞이한다.
이동 중 전현무는 “작년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인사했는데 오늘 보니 완전 딴 사람”이라고 말한다.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슈가 진짜 핫한가 보다. 이게 그럴 일인가 싶었다”며 웃어 보인다.
최근 김민하는 작품을 위해 1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현무와 곽튜브, 김민하의 인천 먹트립과 48년 전통 전기구이 통닭·삼계탕 맛집은 7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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