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정국·세븐틴도 관람 인증…‘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타들도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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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정국·세븐틴도 관람 인증…‘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타들도 열광했다

스포츠동아 2026-08-05 08:1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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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극장을 강타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평론가들의 호평과 더불어 국내 셀럽들의 관람 인증하며 올여름 최고 화제작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신뢰 받는 영화 평론가는 꼽히는 이동진 평론가는 작품에 5점 만점 기준 4점을 부여하며 “‘스파이더맨’이 왜 그토록 사랑받는 캐릭터인지를 최적으로 드러내는 ‘작은 감자’ 영화의 감칠맛”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같은 점수이자,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최고 평점이다.

건축가이자 방송인 유현준 교수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초강추.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촬영은 역대 스파이더맨 중 최고다. 천만 영화 예상”이라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출처|윤현준 교수·하이라이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윤현준 교수·하이라이트 인스타그램

국내 스타들의 관람 인증도 이어지고 있다. BTS 제이홉은 북미 투어 기간 영화를 관람한 사실을 밝히고 SNS에 OST를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정국은 공연장에서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븐틴 멤버들은 극장을 대관해 단체 관람에 나섰다. 승관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키스신을 꼽았고, 디에잇은 “영화를 보며 두 번 울었다”는 후기를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하이라이트 윤두준도 SNS에서 유행 중인 ‘스파이더맨 챌린지’에 참여하며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탰다.

사진출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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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픽하이와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의 만남을 담은 콘텐츠는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고, 톰 홀랜드에게 가수 거미의 앨범을 선물하는 장면은 “누가 스파이더맨에게 거미 앨범을 선물하냐”는 등 유쾌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거미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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