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이홉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극장을 강타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평론가들의 호평과 더불어 국내 셀럽들의 관람 인증하며 올여름 최고 화제작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신뢰 받는 영화 평론가는 꼽히는 이동진 평론가는 작품에 5점 만점 기준 4점을 부여하며 “‘스파이더맨’이 왜 그토록 사랑받는 캐릭터인지를 최적으로 드러내는 ‘작은 감자’ 영화의 감칠맛”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같은 점수이자,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최고 평점이다.
건축가이자 방송인 유현준 교수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초강추. 마블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 같다”, “촬영은 역대 스파이더맨 중 최고다. 천만 영화 예상”이라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출처|윤현준 교수·하이라이트 인스타그램
세븐틴 멤버들은 극장을 대관해 단체 관람에 나섰다. 승관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키스신을 꼽았고, 디에잇은 “영화를 보며 두 번 울었다”는 후기를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하이라이트 윤두준도 SNS에서 유행 중인 ‘스파이더맨 챌린지’에 참여하며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탰다.
사진출처|X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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