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하반기 근력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시흥시보건소는 5일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근력운동교실'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운영한 근력운동교실 1·2기는 총 57회 운영에 7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체지방률이 평균 2.0%포인트 감소하는 등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번 하반기 근력운동교실은 보건소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개인별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근력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과 체계적인 출석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성분 검사와 결과 상담을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향후 건강관리 방향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3개 기수로 운영된다. 3기는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9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운영하며, 4기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 뒤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5기는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해 11월 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시흥시보건소 3층 운동지도실에서 운영된다.
각 기수는 주 2회, 회당 60분씩 총 15회 내외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한 뒤 사전 체성분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이거나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시민을 최종 참여 대상자로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시흥시보건소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보건소 운동지도실로 문의하면 된다.
공혜린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