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수요일인 5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밤사이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밤 최저기온은 강릉·삼척 각 25.6도, 속초·양양 하조대 각 25.1도, 동해 25도를 기록했다.
내륙은 원주 26도, 춘천 25.7도, 홍천 25.2도, 화천 평화 25.1도를 보였다.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5∼37도, 산지(대관령·태백) 27∼29도, 동해안 30∼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으니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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