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심야 시간대 경기 부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다.
5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3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지상 19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23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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