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4일 낮 12시 18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일대 고속도로(부천IC에서 서울 방향)를 주행 중이던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맞은편 차선에서 운전 중이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트럭 하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천소방서 대원들은 신속히 진화 작업에 나서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하부의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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