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못 뛰면 떠나야 해’ 오비 마틴 임대설 활활 “전술적 자유도 많이 받는 분데스 가면 10골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서 못 뛰면 떠나야 해’ 오비 마틴 임대설 활활 “전술적 자유도 많이 받는 분데스 가면 10골 가능”

인터풋볼 2026-08-05 00:05:00 신고

3줄요약
사진= X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치도 오비 마틴을 임대 이적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오비 마틴의 2026-27시즌은 맨유를 떠나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도전이 될 전망이며, 그 도전은 단 한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 반드시 잉글랜드 밖으로 임대를 보내야 하는데 독일 축구 무대에서 임대 생활을 해야 한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독일 분데스리가와 완벽하게 맞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오비 마틴은 맨유 팬들이 크게 기대 중인 유망한 공격수다. 2023-24시즌 아스널 U-18 팀 리그 18경기 32골 3도움이라는 압도적 활약을 펼쳤는데 맨유의 부름 속 전격 이적했다. 맨유 입성 뒤에도 활약을 이어갔고 1군 호출을 받아 프로 데뷔전도 치렀다.

지난 시즌에는 1군에서 모습을 비추지 못했다. 맨유는 오비 마틴의 득점력은 고평가했지만, 그 외 연계 플레이, 전방 압박, 기동력 등 전반적 기량은 더 성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꾸준한 담금질을 통해 약점을 보완했고, 다음 시즌에는 1군 자원으로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다만 오비 마틴의 의지와 달리 사령탑에게 확실한 신뢰를 받진 못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오비 마틴의 상황은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다. 당시 에단 휘틀리가 그보다 먼저 출전했기 때문이다. 로젠보르전에서 몇 분간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아예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는 오비 마틴이 마이클 캐릭 감독의 올 시즌 계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라고 설명했다.

여전히 좁은 입지 속 이적설이 제기됐는데 분데스리가가 이상적 행선지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유럽 5대 리그 중 분데스리가는 가장 빠른 템포로 진행되고, 경기 흐름이 끝없이 이어지는 스타일을 가진 리그다. 또한 선수들에게 전술적 자유를 많이 부여한다. 오비 마틴은 자신의 장점인 마무리, 공간에서 공을 운반하는 능력, 연계 플레이 등 종합적인 공격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리그가 필요하다. 분데스리가는 이런 능력을 발휘하기에 완벽한 무대이며, 거기로 간다면 올 시즌 곧바로 10골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비 마틴은 반드시 오래된 방식인 ‘잉글랜드 축구에 온 걸 환영한다’식의 잉글랜드 하부리그 임대를 피해야 한다. 축구는 이미 변화했으며, 단순히 힘과 몸싸움만 요구하는 방식은 더 이상 선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오비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 독일 리그로 임대를 떠나고, 그곳에서 매주 선발로 출전할 수 있는 팀에 합류한다면 그는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