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사업’ 출범식 및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학교 RISE사업단이 대전에서 개최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사업’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민·관·공·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대전시 등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주민과 공공기관, 대학, 민간기업이 함께 발굴하고 실행과제를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협력 프로젝트다.
대전지역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인 출범식에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출범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출범식에 참여한 배재대 RISE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사업단은 향후 ▲지역 맞춤형 리빙랩(Living Lab) 운영 ▲지역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마케팅 교육 ▲지역 내 소비 촉진 행사 추진 ▲대학-지자체-지역 산업체 간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배재대는 대전시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방향에 맞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Anchor) 사업’ 모델을 다져가고 있다.
교육과 현장실습,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늘려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인회 기자 sindo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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