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금융권은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아트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금융이 단순 자금 관리를 넘어 문화적 가치와 희망을 전달하는 영역으로 진화하는 모습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창립 65주년을 맞아 미디어 아트 초대전 ‘금강내산’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에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은 작품입니다.
작품 속 산봉우리와 능선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나타내고, 산맥 사이의 빛은 사람·기업·미래를 연결하는 희망과 도약을 상징합니다.
특히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기업은행 본점 건물과 CI는 대한민국 산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온 기업은행의 발자취와 역할을 표현합니다.
기업은행은 이번 65주년을 기점으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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