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스타벅스 코리아가 소상공인 카페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개발해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상생음료 전달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해 카페 업계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음료는 스타벅스의 음료 개발 역량을 소상공인 카페와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제8차 상생음료로 선정된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는 경북 상주 지역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풍미와 알로에 베라 토핑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상생음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카페는 8월 중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선정된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 레시피와 총 6만 잔 분량의 원부재료를 무상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카페의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 지원 기금 3000만원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노후 매장이나 수해 피해 매장의 시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다양한 상생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카페와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카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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