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연구단체인 미래국토인프라혁신포럼의 대표이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석준 의원(국민의힘·이천)이 국가 인프라 관리에 관한 정책 협의를 위해 지난 3일 호주와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미래국토인프라혁신포럼은 인프라 관리 선진국으로 꼽히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인프라 관리 현황과 인프라위원회 운영 사례 등을 점검하고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단장인 송 의원과 연구책임의원인 손명수 의원, 맹성규·백혜련 의원이 단원으로 동행해 호주로 출국했다.
이번 출장은 인프라위원회를 설립해 성공적으로 인프라를 관리·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호주와 뉴질랜드의 인프라 종합관리기구 운영 실태를 살펴본다.
또 건설·교통 등 인프라 분야 주요 기관 방문과 조사를 통해 인프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관 협력 사례를 점검하고 벤치마킹해 향후 국가인프라기본법 제정과 성공적 시행을 위한 입법·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밖에 방문단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인프라 관리 기구 방문 및 대표단과의 면담 외에 인프라 관련 협회와 대학 전문가들과 면담 및 정책 협의를 진행한다. 또 뉴질랜드 의회 교통인프라상임위원장을 면담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인프라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 외교도 동시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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