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이 지원하는 ㈔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의 ‘서희 외교 담판 인형극’이 2026년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 본선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4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는 전국 20개의 아마추어 극단이 참여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서희 외교 담판인형극’은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자극, 막대인형 등 다양한 창의적 연출을 통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서희 선생의 역사적 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로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단체가 지속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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