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롯데제이티비, 황남빵, 경주시청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네 모녀가 복수를 위해 계획한 알리바이 여정에 관객들이 직접 동참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시작을 알리는 건 롯데제이티비의 ‘경주기행’ 여행 상품이다. 극중 옥실(이정은) 가족이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 방문했던 실제 촬영지를 돌며 직접 체험하는 구성으로, 영화 속 의상인 파란 우비를 입고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15부터 31일까지는 경주시청과 협업해 영화의 실제 촬영지이자 네 모녀의 알리바이 장소였던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두 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아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든 경품은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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