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37.3도…대구경북 40도 넘는 폭염 기세 다소 누그러져(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령 37.3도…대구경북 40도 넘는 폭염 기세 다소 누그러져(종합)

연합뉴스 2026-08-04 16:36:34 신고

3줄요약

폭염중대경보 해제됐지만 체감 36도 웃도는 더위는 지속

폭염 속 겨울 폭염 속 겨울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4일 대구 제2빙상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며 더위를 잊고 있다. 2026.8.4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40도를 돌파했던 극한 폭염은 다소 누그러졌지만, 4일에도 대구·경북 곳곳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는 이어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아니지만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주요 지역 최고기온은 고령 37.3도, 구미·예천(지보) 37.2도, 김천·칠곡·성주 36.5도, 상주·안동(하회) 35.7도 등이다.

또 대구도 북구 36.5도, 서구·달성군 36.4도, 군위군 35.7도, 동구 신암동 35.5도를 기록했고 대표지점인 동구 효목동은 34.2도로 기록됐다.

폭염 식히는 물줄기 폭염 식히는 물줄기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3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서 방문객들이 분수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3 mtkht@yna.co.kr

기상청은 일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폭염일로 분류하는데, 이날 경주, 울진 등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일최고기온이 33도를 넘겼다.

특히 고령, 성주, 구미, 안동(하회), 김천, 칠곡, 상주, 예천(지보), 대구 북구, 대구 군위군 등 14개 지점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돌았다.

그나마 전날과 달리 대구와 경북에 폭염중대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한층 뜨겁고 건조해져 수도권과 전남권이 더 무더워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고 더위의 기세가 꺾인 것은 아니어서 당분간 무더위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sjps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