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무려 연봉 362억 제시…그런데 “비니시우스 측 요구액과 여전히 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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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무려 연봉 362억 제시…그런데 “비니시우스 측 요구액과 여전히 차이 나”

인터풋볼 2026-08-04 16:3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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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내밀었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측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연봉 2,200만 유로(약 362억 원)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니시우스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2026-27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런데 아스널이 빈틈을 파고 들었다.

스페인 ‘아스’는 “아스널은 비니시우스를 전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초대형 목표로 낙점했다.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자유 계약(FA)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아스널은 비니시우스와 같은 수준의 선수를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할 준비가 됐다"라며 "아르테타 감독은 기량이 절정에 달한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는 데 완전히 매료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를 놓칠 생각이 없다.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에게 연간 약 2,2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 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협상에서 구단이 제시할 의향이 있었던 금액보다 인상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비니시우스 측이 요구하는 금액이 더 크다는 것이다. 매체는 “소식통은 제안된 계약의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비니시우스 측의 요구액인 3,300만 유로(약 543억 원)와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남아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비니시우스가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2026-27시즌이 끝난 뒤 FA로 떠날 수 있다. 1월부턴 다른 구단과 사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소식통은 비니시우스가 체결하게 될 계약이 그의 커리어를 규정하게 될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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