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랑스와 스페인 등 유럽 곳곳에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그리스 수도 아테네 인근에도 나흘째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아테네 북서쪽 칸딜리의 한 마을에선 들판에 있던 말들이 불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그리스에선 이날 오후 기준 1만2천600㏊(헥타르), 축구장 약 1만7천개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황성욱
영상: 로이터·X @sentdef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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