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흥행작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다시 한 번 강렬한 대립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는 4일 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오는 9월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성장의 시대를 배경으로 국가를 이용해 권력과 부를 거머쥐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더욱 거대한 사건과 인물 간 갈등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시즌1에 이어 우민호 감독이 맡았으며, 현빈과 정우성을 비롯해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주요 출연진도 그대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시즌1의 흥행을 이어갈 '메이드 인 코리아2'가 더욱 깊어진 서사와 한층 강렬해진 누아르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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