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경찰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경단기는 22일 치러지는 경찰공무원 2차 시험을 앞두고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부터 경찰공무원(순경) 공채는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로 전환됐다. 선발 방식 변화로 기존 합격선만으로는 지원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졌다. 필기시험 직후 성적과 예상 합격선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수요가 커졌다.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선발 인원이 당초 계획보다 261명 늘어난 3121명으로 확대됐다. 인원 증가에 따라 실제 합격선이 어떻게 결정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경단기는 시험 직후 가채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필기 합격선을 예측하는 풀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 1차 시험에서 12개 지방청의 합격선을 모두 맞히며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실시간 기능을 강화했다. 리뉴얼된 서비스는 지역별 성적 분포, 체감 난이도, 과목별 석차, 경쟁자 점수, 예상 합격선 분석, 순위 변동 알림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위치와 합격 가능성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실시간 콘텐츠도 마련된다. 총평 LIVE 토크쇼, 공무원 교육 연구소 연구소장의 데이터 분석 합격예측 LIVE, 전문 강사진의 해설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은 시험 직후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이후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풀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도 열린다. 시험 당일 원하는 선물을 댓글로 남기면 네이버포인트가 지급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도미노피자, 배달의민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올해 남녀통합선발이 처음 도입돼 합격선 예측이 쉽지 않다며, 실시간 기능을 강화한 합격예측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원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빠르게 확인하고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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