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은 4일 장마철 이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을 높여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93.7%(9천104건 중 8천534건)로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최근 10년 평균 완료율(82.6%) 대비 11.1%포인트(p) 높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와 산사태 피해를 작년 대비 2% 규모로 줄일 수 있었다고 관계 부처들은 평가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장마철 이전 재해복구사업 준공률이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을 달성한 것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바탕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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