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위협하는 북측 유실지뢰… 해병대 제2사단, 선제적 탐색작전 시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민 안전 위협하는 북측 유실지뢰… 해병대 제2사단, 선제적 탐색작전 시행

경기일보 2026-08-04 15:31:41 신고

3줄요약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4일 동막 해수욕장 일대에서 방문객 안전을 위한 유실지뢰 및 위험물체 탐색작전을 시행하고 있다. 해병대 2사단 제공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4일 동막 해수욕장 일대에서 방문객 안전을 위한 유실지뢰 및 위험물체 탐색작전을 시행하고 있다. 해병대 2사단 제공

 

해병대 제2사단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김포와 강화도를 비롯한 서측도서, 주요 해수욕장, 해안가를 중심으로 유실지뢰 및 위험물체 탐색작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최근 접경지역과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의 집중호우로 접경지역 내 북측 유실지뢰와 안전위해물품 등의 유입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주민과 지역 방문객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단은 장마가 종료된 지난달 28일부터 일일 단위 유관기관과 공조, 유실 가능성이 높은 항·포구와 민간인 출입개방지역, 해안가·해수욕장 등에 대한 집중 탐색은 물론 주요 포인트를 중심으로 예방관찰 활동을 주야로 실시하면서 대민 위험요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의 재난안전문자망을 이용한 신고절차 안내와 안내 현수막 설치,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간담회 실시, 안전관리 현황 공유 등 사전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

 

사단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단 관계자는 “안전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항·포구와 해안가, 해수욕장 등에서 유실지뢰를 주의해야 하고 지뢰 또는 의심물체로 추정되는 미상 물체를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부대 또는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